서울아산병원 의료진 주축 해외봉사·교육 '닥투게더' 창립
2020/06/08 10:40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초대 회장 정훈용 교수 선출, 내시경 위주 진단·질병예방 등 글로벌 전수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및 내시경 의료진이 주축이 돼서 만든 국제의료봉사단체 사단법인 ‘닥투게더(Doctogether)’가 창립,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시작한다. 

닥투게더 창립총회는 지난 6월4일 코로나19를 고려, 서울아산병원 내에서 간소하게 개최됐으며 초대 회장으로 병원 소화기내과 정훈용 교수가 선출했다.
 
‘닥투게더’는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들이 주축이 돼서 지난 2017년 설립됐으며 초기 회원들은 서울 및 강릉아산병원 의료진과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로 구성됐다. 공식적인 협회 창립에는 연관 분야 종사자들도 회원으로 가입했다.
 
닥투게더 설립 목적은 개발도상국 등 의료 저개발 국가 의료진에게 국내 의료기술을 전수해 의료수준을 높이고 교육 중심의 의료봉사를 펼치는 것이다.

또 현지 의료인 교육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봉사자 위주 봉사와 함께 모든 활동을 캄보디아 현지인들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닥투게더는 그동안 내시경·위장 분야 의료기술 전수를 기반으로 의료 저개발국가 의료 관련 학생, 의료인 및 종사자에 의학, 의술 및 의료시스템 교육, 특히 내시경 시술교육을 통한 질병 예방과 조기진단, 최신 치료를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와 관련, 봉사단은 앞서 지난 2017년부터 캄보디아 프놈펜 헤브론 메디컬센터를 방문해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캄보디아에 머무는 동안에는 해당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도 펼쳤다. 봉사단은 2017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캄보디아를 방문,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정훈용 닥투게더 초대 회장은 "닥투게더 핵심 3대 가치인 교육(Education)과 협업(Collaboration), 그리고 혁신(Innovation)을 통해 소화기내시경 교육을 다른 진료과 내시경교육으로 확대하면서 캄보디아 성공모델을 기반으로 전세계 의료 저개발국가로의 봉사 및 교육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또한 "의료 저개발국가 의료 관련 종사자들에게 선진 기술을 교육하므로써 그들의 의료수준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후진 양성도 도우면서 궁극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MDview@hanmail.net
의약 전문 인터넷 뉴스 - 메디뷰(www.mdview.co.kr) - copyright ⓒ 메디뷰.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메디뷰 (http://MDview.co.kr) | 대표이사 : 박진성 | 주소 : 경기도 김포시 봉화로 51번길 32 울루물루타운
    등록번호 : 293-01-01063 | 등록일 : 2018. 3. 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진성
    TEL : 031-985-3686 | FAX : 031-984-3688 | E-MAIL : MDview@hanmail.net
    Copyright ⓒ 2018 메디뷰 All right reserved.
    메디뷰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