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하 의협 비대위원장, 간호법-면허박탈법 철회시까지 국회 앞 철야농성
2023/03/13 14: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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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철야농성 돌입.."법안 철회시까지 무기한으로 진행"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간호법·의료인면허박탈법 저지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 앞 무기한 철야농성에 들어간다.

박명하 위원장
박명하 위원장

비상대책위원회는 13일 비대위 투쟁 서신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비대위는 "오늘부터 박명하 위원장은 국회 앞에서 (법안 철회시까지) 무기한 철야농성에 돌입한다"며 "비상대책위원회는 그간 1인 시위와 대국민 서명운동, 전국 각지의 더불어민주당 항의 방문 등의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대위는 의사 회원들에게 간호법과 의료인면허취소법의 문제점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시도의사회들은 각 지역 국회의원 사무소를 찾아 간호법과 의료인면허박탈법의 문제점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알리는 중이다. 전라남도의사회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실을 비롯해 전라남도를 지역구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찾아 간호법의 문제점을 적극 알렸다.

김택우 회장(사진 오른쪽)을 비롯한 강원도의사회도 민주당 허영 의원을 만나 법안에 대한 탄원서를 제출했으며, 국민의힘 강원도당 사무소 앞에서 김 회장이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비대위는 "의사들의 강력한 분노와 정당한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들은 여야 국회의원들의 생각이 변화하고 있다"며 "우리 의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이 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악법의 제정을 저지하고 보건의료인의 권리 회복 투쟁에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심점이 되겠다"며 "투쟁의 시작과 끝을 비대위가 감당하겠다. 우리의 권리를 우리 손으로 지켜 의료를 통한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회원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3일 본회의에서 표결을 통해 간호법과 의료인면허박탈법의 부의를 결정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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