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대한민국신약개발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2023/02/27 10: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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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펙수클루정’ 이어 올해 ‘엔블로정’으로 영예…종근당 우수상·대원제약 기술상


 대웅제약이 지난해 ‘펙수클루정’에 이어 올해 ‘엔블로정’으로 2년 연속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24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24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홍성한 이사장.
왼쪽부터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홍성한 이사장.

신약개발부문 대상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을 개발한 대웅제약이 선정됐다. 또한 신약개발부문 우수상은 위염 치료제 ‘지텍정’을 개발한 종근당, 기술상은 급성 기관지염 치료제 ‘코대원에스시럽’을 개발한 대원제약이 선정됐다.

대웅제약이 개발한 ‘엔블로정’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국산 36호 신약이다. 엔블로정은 타깃에 대한 높은 결합 친화도로 우월한 당화혈색소 및 공복혈당 감소 효과가 있으며, 체중 및 혈압 감소와 지질프로파일 및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정제 사이즈를 최소화하여 복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엔블로정’은 국내 최초로 SGLT2를 경쟁적·가역적으로 제어해 뇨로 배출되는 당의 재흡수를 억제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종근당 박신정 이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홍성한 이사장.
왼쪽부터 종근당 박신정 이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홍성한 이사장.

종근당이 개발한 위염 치료제 ‘지텍정’은 국내 9번째 천연물 신약이자 종근당에서 개발한 첫 번째 천연물 신약이다. 불순물 이슈를 극복한 천연물 의약품인 지텍정은 점액분비, 위 점막 재생, 항산화 작용 등 3가지 작용기전을 통한 방어인자효과가 확인됐으며, 임상 2상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우월한 위염 치료 효과를 보였다.

종근당은 개발 초기부터 안전성을 고려한 제법 설계로 소재 선정부터 추출법 최적화, 완제품 처방 및 제조방법까지 자체 개발함으로써 신규 위염 치료제 개발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왼쪽부터 대원제약 백인환 사장,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홍성한 이사장.
왼쪽부터 대원제약 백인환 사장,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홍성한 이사장.

대원제약이 개발한 급성 기관지염 치료제 ‘코대원에스시럽’은 국내 최초의 양약 성분, 생약 성분 복합 시럽제다. 코대원에스시럽은 기존의 진해·거담 성분의 양약 성분에 진해·거담 및 항바이러스 효능을 지닌 생약 성분(Pelargonium Sidoides) 추출물을 첨가해 증상 개선 효과를 향상시킨 제품으로 임상 3상 결과 기존 제품 대비 기침·객담·건성수포음·흉통·호흡곤란 등 총 5가지의 증상개선 효과 확인 지표(BSS) 변화량에서 우월성을 보였다.

시상식에 이어 각 수상기업의 강연을 통해 신약개발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 대웅제약 최지수 팀장 △ 종근당 박신정 이사 △ 대원제약 이아람 이사가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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