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집중치료실’ 확보 나선 신경집중치료학회
2022/11/18 14:02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19일 추계학술대회 개최…‘혼수’ 주제로 최신 지견 공유


(이미지출처: 게티이미지)
(이미지출처: 게티이미지)

중증 신경계 환자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신경집중치료실(Neurocritical Care Unit)과 신경집중치료 전문의(Neurointensivit) 배출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내 신경집중치료 전문의가 진료하는 독립된 신경집중치료실은 서울아산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2곳이 전부다.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는 오는 1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2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내 급성과 중증 신경계 질환에 대한 신경집중치료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한 미션과 비전을 공포할 예정이다.

신경집중치료학회 석승한 이사장은 “중증 신경계 질환을 가진 환자가 신경집중치료실에서 치료하는 게 예후가 더 좋은 것으로 국내외 여러 논문에서 확인된 만큼 학회에서는 수련병원에서 독립된 신경집중치료실이 더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신경집중치료 전문수련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경집중치료학회는 급성과 중증 신경계 질환치료에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신경집중치료역량을 확보한다는 미션과 비전을 수립했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 연구역량 제고, 전문인력 양성, 국민들과 정부와의 소통, 다학제 간 협업, 독립된 신경집중치료실 확보 등 6개 실행전략도 마련했다. 

석 이사장은 “오랜 기간 고민과 숙의를 통해 만들어진 미션과 비전을 적극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에서 신경집중치료학회가 급성과 중증 신경계 질환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이번 추계학술대회 주제는 ‘혼수(coma)’로 의식장애를 동반한 급성과 중증 신경계 질환 환자를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내용에 대한 최신 지견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학술의 장으로 마련됐다.

혼수에 대해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는 미국 콜럼비아대학의 Jan Claassen 교수와 국내 전문가들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 그간 진행됐던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발표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MDview@hanmail.net
의약 전문 인터넷 뉴스 - 메디뷰(www.mdview.co.kr) - copyright ⓒ 메디뷰.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메디뷰 (http://MDview.co.kr) | 대표이사 : 박진성 | 주소 : 경기도 김포시 봉화로 51번길 32 울루물루타운
    등록번호 : 293-01-01063 | 등록일 : 2018. 3. 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진성
    TEL : 031-985-3686 | FAX : 031-984-3688 | E-MAIL : MDview@hanmail.net
    Copyright ⓒ 2018 메디뷰 All right reserved.
    메디뷰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