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KOTRA, 2022 바이오 USA 한국관 운영
2022/06/08 13:37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K-바이오 글로벌 진출 파트너십 구축, 대한민국 바이오기술 위상 강화 기회로


한국바이오협회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2022 BIO USA)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의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으로 참가한다.

BIO USA는 전 세계 65개국에서 8천여개사가 참여하는 바이오 전시회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2020~2021년 온라인 개최).

바이오협회와 KOTRA는 그동안 BIO USA에서 한국관을 운영하며 한국 바이오산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

올해는 국내 13개 기업 및 기관이 함께 한국 바이오산업 소개, 참가 기업의 파트너링 미팅 지원, 해외 네트워크 발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우리나라 K-바이오 기술력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만큼 어느 해 보다도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관 참가 기업으로는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회사 ‘강스템바이오텍’, 바이러스 감염병 대응 및 진단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쓰리에스’, AI 기반 신약개발사 ‘스탠다임’, 액체생검 기반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아이엠비디엑스’, 의료데이터 플랫폼 기업 ‘에비드넷’, CRO사 ‘디티앤사노메딕스’, 안구건조증 치료제 개발회사 ‘루다큐어’, AI 기반 신약개발 회사 ‘아이젠사이언스’, 자가면역질환 및 염증성질환 신약개발사 ‘에스앤케이테라퓨틱스’, CRO사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대사질환치료제 신약개발사 ‘제이디바이오사이언스’, 피부세포치료제 개발회사 ‘테고사이언스’ 등 총 12개사가 한국관에 참가하며 각 사의 바이오 기술과 상품을 전시 및 소개할 예정이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도 동반참가해 춘천 소재 기업의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오협회는 2022 BIO USA 전시 기간 중 참가 기업간의 네트워크 구축 및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6월 14일 오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미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머크(MSD)와 미국바이오협회(BIO)에서 주관하며 한국과 미국의 제약/바이오 기업 간의 향후 협력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며,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융합산업과에서 주도하게 된다.

한편 이 날 저녁에는 한국관 참여기업들과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간의 컨설팅 및 네트워킹 행사, 제약바이오 미국 진출 전략 세미나 및 디너 심포지엄 등이 계획되어 있다.

본 행사는 한국바이오협회, KOTRA, 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의 주최, 재미한인제약인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6월 15일 저녁에는 한국 증시 상장을 희망하는 미국 바이오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국거래소와 국내 투자사들이 우리나라 코스닥 시장과 상장 정책을 소개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세계적인 바이오 행사에서 한국관을 운영함으로써 한국 바이오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함과 동시에 세미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의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MDview@hanmail.net
의약 전문 인터넷 뉴스 - 메디뷰(www.mdview.co.kr) - copyright ⓒ 메디뷰.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메디뷰 (http://MDview.co.kr) | 대표이사 : 박진성 | 주소 : 경기도 김포시 봉화로 51번길 32 울루물루타운
    등록번호 : 293-01-01063 | 등록일 : 2018. 3. 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진성
    TEL : 031-985-3686 | FAX : 031-984-3688 | E-MAIL : MDview@hanmail.net
    Copyright ⓒ 2018 메디뷰 All right reserved.
    메디뷰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