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4명 "의료비 부담스럽다"
2022/06/07 12: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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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연, 2019년 보고서 공개…1인당 年 16.8회·73만원


국민 10명 중 4명은 의료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인당 연간 평균 의료이용횟수는 16.8회였고, 연간 평균 본인 부담 의료비는 73만원이었다.


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9년 한국 의료패널 기초분석보고서(Ⅱ)’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0.7%가 ‘연간 가구의료비 지출이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해당 조사는 전체 6689가구(전체 가구원 1만47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매우 큰 부담을 줌(971가구·14.5%), 약간 부담을 줌(1751가구·26.2%), 보통(1588가구·23.7%), 별로 부담을 주지 않음(1756가구·26.3%), 전혀 부담을 주지 않음(623가구·9.3%) 등으로 집계됐다.



또 2019년에 의료서비스를 이요한 사람의 1인당 연간 평균 의료이용건수는 16.8회였다. 의료서비서별로는 응급 1.3회, 입원 1.6회, 외래 16.5회 등이었다.

특히 60세 이상 연령대에서 23.2건~31.2건) 등으로 많았다.


같은 기간 의료서비스를 이용한 인원의 1인당 연간 평균 본인부담의료비는 73만원이었다. 의료서비스별로는 응급 9만6000원, 입원 158만5000원, 외래 55만1000원 등이었고,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본인부담의료비가 증가 하는 양상을 보였다.


2019년 의료서비스 1건당 평균 본인부담의료비는 4만855원이었는데, 응급 7만4857원, 입원 101만4999원, 외래 3만292원 등으로 조사됐다.



지난 1년 간 병의원 치료 또는 검사를 받아야 했으나 받지 못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다고 응답한 ‘미충족 의료율’ 사유로는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서’가 51.7%로 가장 높았다.


이밖에 비용 부담으로 인한 ‘경제적 이유’ 21.2%, ‘거동이 불편해서 혹은 건강상 이유로 방문이 어려워서’ ‘교통편이 불편해서, 거리가 멀어서’로 응답한 비율도 8.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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