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국시 구제책 마련 위해 발 빠르게 뛰는 최대집 회장
2020/09/25 11: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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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긴급 면담…여당으로서의 역할 주문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본과 4학년 학생들이 의사 국가시험 실기 시험에 응시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즉각 국회를 찾아 해결책 모색에 나섰다.  

최 회장은 지난 2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긴급 면담을 갖고, 의대‧의전원생들이 국시를 원만히 치를 수 있도록 여당이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 회장은 “의대‧의전원생들이 치열한 고민 끝에 국시 응시 의사 표명이라는 결정을 한 만큼, 국시를 치를 수 있도록 하는 전향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의협과 보건복지부 간 긴밀한 협의 진행을 위한 협조 필요성을 전달했다.

또 “의-여-정 합의의 주체들로서 협회와 더불어민주당이 9.4에 협약한 사항들을 이행해 나가기 위한 지속적이고도 실질적인 협의를 해나갈 수 있도록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중간 조율 등 다방면으로 힘써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한 정책위의장은 “의협의 강한 의지 표명 잘 들었고 협회가 제안하는 의견들을 충분히 청취하겠다”면서 “추후 지속적 만남을 통해 본격적인 대화에 돌입하면서 현안들에 대한 해법을 함께 모색해나가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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