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내시경 검사, 제대로 해야 암 예방까지"
2019/09/05 12: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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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시경학회, ‘2019 장(腸)주행 캠페인' 통해 대장암 예방 중요성 강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이사장 전훈재‧회장 김호각)가 국내 암 사망원인 3위에 달하는 대장암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한 내시경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김호각 회장.
학회는 지난 5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9 장(腸)주행 캠페인: 대장 내시경 검사, 제대로 해야 암 예방까지 쭉!’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학회가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장(腸)주행 캠페인은 국민들에게 대장암의 위험성을 알리고 대장암 검진 수검률을 높여, 대장암 발생 및 관련 사망률을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주제를 ‘대장 내시경 검사, 제대로 해야 암 예방까지 쭉!’이라는 주제로 대장암을 조기 진단하고 대장암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50세 이상 및 대장암 고위험군 인구가 적극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간담회에선 ‘나에게 알맞은 대장내시경 검사 주기’를 주제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김태일 교수가, ‘대장내시경 검사를 효과적으로 받는 방법’에 대해 고려대 안암병원 진윤태 교수가 각각 발표했다.
이날 학회는 ‘올바른 대장내시경 검사 가이드(이하 가이드)’도 발표했다.

가이드에 따르면, 50세 이상은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누구나 5년에 1번식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하며, 대장에서 용종을 떼어냈다면 연령에 상관없이 3년(고위험군) 또는 5년(저위험군) 후에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대장암은 가족력과 연관이 있으므로 직계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다면 연령에 상관없이 소화기내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야 한다. 또 가이드에서는 효과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위한 ‘장정결’ 팁도 소개했다.

학회 김호각 회장은 “현재 대장암 사망률이 위암 사망률을 앞섰으며, 암 사망원인에서도 폐암, 간암에 이어 세 번째”라며 “현재 한국인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에 미뤄 볼 때 대장암 환자 증가가 예상된다. 다행히 대장암은 내시경 검사로 용종 발견 시 예방 가능한 질병이다. 이에 학회는 대장내시경 검사 받을 때 국민들이 알아야 할 점을 알림으로써 대장암 발생과 사망을 낮추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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