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라자‧다잘렉스, 8일부터 급여 적용
2019/04/04 11: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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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정심 통과...환급형과 총액제한형 위험분담제(RSA) 동시 적용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스핀라자(뉴시너센나트륨)'와 다발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주(다라투무맙)'가 내달 8일부로 건강보험 급여 목록에 신규 등재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3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서 의결했다.

사이넥스의 '스핀라자'와 한국얀센의 '다잘렉스'는 두 제품 모두 환급형과 총액제한형 위험분담제(RSA)가 동시 적용된다.

환급형은 약제 청구금액의 일정 비율을 제약사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환급하는 형태이며, 총액제한형은 향후 건강보험 급여 이후 실제 청구액이 사전 설정한 연간 예상 청구액 총액(cap)을 초과하는 경우 청구액 초과분의 일정 비율을 제약사가 공단에 환급하는 형식이다.

올해 1월부터 두 달간 공단과의 약가협상을 통해 결정된 스핀라자의 상한금액은 9,235만9,131원이며, 다잘렉스 0.1g과 0.4g은 각각 39만1,653원과 156만6,612원이다.

한편, 이날 건정심에 올라온 안건 중 공단과의 약가협상이 생략된 환인제약 '아고틴',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파슬로덱스, 한국다케다제약 '알룬브릭'의 급여 등재는 미뤄졌다.

다만 예상사용량 및 환자보호조치 등의 부속합의가 이뤄진 뒤 적용하겠다는 게 건정심 위원들의 생각이다.

이에 따라 부속합의 후 아고틴의 약가 상한금액은 591원, 파슬로덱스는 56만7,595원, 알룬브릭 30mg, 90mg, 180mg은 각각 2만9,709원, 6만9,322원, 10만3,984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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