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사망한 길병원 전공의 위해 기금 모금
2019/03/13 14: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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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질병·사고·사망 관련 처우 및 보상에 대한 대정부 요구안 마련할 것”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당직 근무 중 유명을 달리한 가천대 길병원 故(고)신형록 전공의를 추모하며 기금 모금에 나선다.

대전협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범의료계적으로 추모 기금 모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금된 기금으로 고인을 추모하는 배지를 제작, 배포하고 나머지는 유가족 및 고인이 살아생전 봉사해오던 단체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대전협 이승우 회장은 “전공의법이 제정, 시행됐지만 여전히 대한민국 전공의는 법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며 “4주 평균 80시간, 최대연속수련 36시간 또한 결코 적은 시간이 아니다. 휴게시간 보장도 없이 60시간 넘게 계속해서 일하는 것이 과연 과로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이 회장은 “의료계의 과로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공의의 사망 사건이 잊히는 현실이 가슴이 아프다”며 “전공의 과로 재해 근절과 안전한 진료환경 마련을 위해 대전협은 목소리를 높일이겠다. 추모 기금 모금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故신형록 전공의를 위한 기금 모금은 대전협 후원계좌(신한은행 100-031-727204, 예금주 : 대한전공의협의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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