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임상시험 승인 670건...종근당 최다
2019/02/28 15: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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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관련 임상 36% 차지...1상임상 건수 증가 추세
지난해 국내 의약품 임상시험 승인 건수가 전년대비 증가하면서 국내외 신약개발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2018년 임상시험계획 승인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임상승인 건수는 총 679건으로 전년도(658건) 대비 3.2% 증가했다. 2016년 승인 건수는 628건이었다.
 
국내에서 진행하는 초기단계 임상시험(1상) 건수도 증가 추세에 있다. 작년 초기 임상은 211건으로 전년대비(176건) 20% 늘었다.
 
제약사 등에서 실시하는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505건으로 74.4%를 차지했고, 학술목적으로 수행하는 연구자 임상시험은 25.6%를 차지했다.
 
임상시험 효능군을 살펴보면 항암제(247건), 내분비계(67건), 소화기계(54건), 심혈관계(49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중증질환인 암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는 항암제 임상은 전체 임상시험의 36.4%를 차지해 3년 연속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항암제 임상 기전별로 표적항암제가 111건(45.0%)으로 가장 많았고, 면역항암제(92건, 37.2%)가 뒤를 이었다.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제약사별 임상 현황은 종근당이 25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한미약품(14건), CJ헬스케어(11건) 순이었다. 다국적 제약사로는 한국노바티스(22건), 한국MSD(20건), 한국아스트라제네카(19건) 순이었다.
 
연구개발 수탁전문기업(CRO)은 코반스코리아서비스유한회사(15건), 피피디디벨럽먼트피티이엘티디(15건), 한국파렉셀주식회사(13건) 순이었다.
 
연구자임상시험은 서울대병원이 24건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서울병원(21건), 연세대학교의과대학세브란스병원(17건)이 뒤를 이었다.
 
식약처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임상시험 분야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난달 출범한 임상시험 제도 발전 추진단을 통해 임상시험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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