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일본 인플루엔자 확산, 국내 추가 위험 없을 것”
2019/01/28 12: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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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미 하향세…일본 유행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자형도 특별할 것 없어
일본에서 인플루엔자가 유행해 국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질병관리본부가 국내 추가 위험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나라 인플루엔자 유행은 일본보다 먼저 시작해 이미 하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에서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자형도 특별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질본은 일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한 국민 우려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질본은 “현재 일본에서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자형은 우리나라에서 유행 중인 A형(H1N1, H3N2)과 일부 B형이 대부분”이라며 “이 유전자형은 세계보건기구가 올해 유행할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올해 백신에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질본은 “우리나라 인플루엔자 유행은 일본보다 먼저 시작해 이미 정점을 지나 하향 추세”라며 “앞으로 상황을 면밀히 관찰해야겠지만 현재로선 일본 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국내 추가 위험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질본은 “다만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주사와 올바른 손씻기와 소매기침을 권고한다”며 “인플루엔자 감시체계 유지 및 관려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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