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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약품 수급 불안정에 대한 특단 대책 내놔야”2025/03/13 09:55

대한약사회 대한약사회가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11일 제7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

의협, 26학년도 '0명 선발' 공식화하나…24·25학번 순차 교2025/03/10 15:40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결정에 의대생 복귀를 조건으로 달자 대한의사협회가 아예 한 명도 뽑아선 안 된다는 방침을 검토하고 있다. 의대생 복귀에 따라 2026학년도 증원을 결정하겠다는 정부 발표에 반…

40개 대학 총장 "2026년도 의대 증원 0명" 논의2025/03/06 17:29

사진제공 연합뉴스 의과대학이 있는 전국의 40개 대학 총장들이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의대 학장들…

제약바이오協 , "올해 ‘K-Pharma,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2025/02/26 10:43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제약바이오 비전 2030’을 수립하고 , 100년을 향한 대도약의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지난 25일 서울 방배동 협회 건물 4층 강…

의협, “의사 범죄자 취급 공단 특사경 법안 철회” 촉구2025/02/21 15:29

‘공단 특사경법’이 법사위 법안소위에 상정되면서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했다. 만약 건보공단에 강제수사권이 부여된다면 공권력 남용과 국민 기본권 침해로 의료행위가 위축되고, 이는 국민건강에 악영향을 …

뇌졸중으로 손상된 신경 기능 회복 가능하다2025/02/19 10:23

아르기나아제 효소 단백질의 균형 유지를 통해 뇌졸중으로 손상된 신경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것으로 제시됐다.(왼쪽부터) 아주대 의대 뇌과학교실 김형순 연구강사, 김병곤 교수. 아주대 의대 뇌과학교실 김…

"無검증 한방 광고 놔두고 비급여 진료 죄악시 해"2025/02/06 21:55

대한의사협회가 '비급여 진료 때리기'에 우려를 표했다(사진 출처: 게티이미지). 대한의사협회가 '비급여 진료 때리기'가 잇따르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의협은 6일 보도자료를 내고 "비급여를 죄악시하는 …

김택우 의협회장, 의학회-전공의 충돌 중재 나서2025/01/23 16:40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대한의학회와 전공의간 충돌 중재에 나섰다. 그러면서 의료계가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의료정상화를 위해 단일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의학회 회원들에게 호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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