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수술 전후 교육상담 등 시범사업…
낮은 수가, 복잡한 행정절차 등 핵심 문제는 그대로
외과계 개원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수술 전후 교육상담 등 시범사업’ 내용이 일부 수정됐다. 일선 의료현장에서 제기되는 불만을 감안한 조치다. 하지만 낮은 수가와 복잡한 행정절차 등 외과 개원의들이 지적한 핵심 문제들은 개선되지 않아 완전한 불만 해소는 어려울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수술 전후 관리 등 교육상담 시범사업’ 지침을 개정하고 공문을 통해 유관단체에 전달했다. 이 시범사업은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수술 전후 충분한 시간을 투입해 환자 특성에 맞는 교육상담 및 심층진찰을 제공토록 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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